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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 후배님들 반갑습니다,

문경가은 성저에서 오디와 서리태를 생산하는 가선농원

남명희 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디를 예약 판매합니다.

백두대간 중간 지점인 청정지역 문경 가은에서 생산한 오디입니다.

제가 직접 재배하여 생산한 오디를 최상의 품질만 택배로 공급합니다.

선 후배님들의 많은 주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상품단위 : 5kg , 10kg

등      급 : 상품

포      장 : 1kg와 1.5kg 투명용기에 담아 스치로폴 박스에 아이스 팩을 넣어 택배발송

                5키로는 1키로 2통, 1.5키로 2통.  10키로는 1키로 4통, 1.5키로 4통 으로 보내드립니다.

공급시기 : 6월 8일경부터 발송예정(예약 접수순으로 발송)

주문방법 : 핸드폰 문자, 전화 010-3820-6688

판매가격 : 5kg-40,000원, 10kg-75,000원 <택배비 무료>

계좌번호 : "농협 745107-52-007351" 남명희

특이사항 : 올해에는 오디를 영하 22도에서 급속냉동하여 보내드립니다.

                혹시, 생오디를 원하시는 분은 주문시에 "생오디"라 적어주세요!!!

                                               ◈ 오디 드시는  방법

 ▣ 오디는 일반 과일처럼 낫알로 드셔도 좋습니다.


 ▣ 오디 주스 만드는 법

◎ 재료 : 생 오디 1kg, 설탕 100g

① 오디와 설탕을 함께 믹서에 갈아 삼베를 이용하여 거른 후 냉장보관 하여 음용한다

② 음용방법에 따라 우유, 꿀, 요구르트 등을 취향에 따라 첨가한다

 

▣ 오디 엑기스 만드는 법

◎ 재료 : 생 오디 1kg, 설탕 1kg (비율은 1:1)

① 오디와 설탕을 고루 혼합하여 용기에 넣고 상단 1~2cm 정도는 설탕으로 덮어 

    마감한다

②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30일 정도 숙성 시킨다

③ 삼배나 보자기를 이용하여 거른 후 냉장 보관하여 물과 1:4정도 희석하여 

    음용한다

④ 숙성기간이 지난 후 외부에 보관시 쉰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 오디 주 만드는 법

 ◎ 재료 : 생 오디 1kg, 설탕 100g, 소주1.5 ~ 2.0리터

 ① 용기(항아리. 패트병)에 오디를 담고 그 위에 설탕을 덮는다.

 ② 소주를 부은 후 비닐 등으로 잘 밀봉한다

 ③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 3개월 이상 숙성 후 거른다

 ④ 일정한 온도를 유지한 후 2~3개월 정도 숙성시켜 음용한다

 

 ▣ 오디쨈을 만들어 보세요!!

 

#### :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검색하세요!!!!


아래 내용은 최규진 약초학자의 의견을 받아서 게시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백발을 흑발로 바꾸고 눈을 밝게 하는 선약

최진규/약초학자, 한국토종약초연구학회 회장

20여년 전에 있었던 일이다. 대구에서 머리칼과 눈썹이 눈처럼 하얗게 된 사람이 찾아왔다. 얼굴에는 주름살이 별로 없었지만 머리칼과 눈썹이 눈처럼 희어서 예순이 훨씬 넘은 할아버지처럼 보였다.
“제 나이가 이제 마흔 살입니다. 그런데 서른 살이 되기 전부터 머리칼이 희어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온 몸에 검은 털이 하나도 없고 모두 하얗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도 30대에 머리칼이 쇠었고 형님과 누나도 30대 초반에 머리칼이 희어졌습니다. 아마 머리칼이 일찍 희어지는 것이 집안 내력인 것 같습니다.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겠습니까?”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지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어떤 방법을 쓰든지 시간이 꽤 오래 걸립니다.”
“얼마나 걸립니까?”
“빠르면 1년이고 길면 2년쯤 걸릴 것입니다.”
“백발 때문에 스트레스를 아주 많이 받습니다. 반드시 낫기만 한다면 시간이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약을 만들어 주십시오.”
“약이라고 할 수는 없고 음식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제가 만들어 드릴 수도 있지만 스스로 만들어 먹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지요. 혹시 술을 좋아하십니까?”
“아닙니다. 한 잔도 못 마십니다.”
“뽕나무 열매인 오디를 먹으면 됩니다. 술을 좋아하신다면 뽕나무에 달린 오디를 술에 담가서 날마다 소주잔으로 아침저녁으로 한 잔씩 마시면 됩니다.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은 오디를 70킬로그램에서 100킬로그램쯤 구해서 햇볕에 말려 곱게 가루내어 5그램씩 하루 두 번 먹거나 오디를 은은한 불로 달여 물엿처럼 될 때까지 졸여서 바람이 잘 통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 두고 한 숟갈씩 아침저녁으로 먹으면 됩니다. 오디를 졸여 만든 고를 상심고(桑椹膏)라고 하는데 옛날부터 머리칼을 검게 하는 약으로 이름이 높습니다. 1년 이상 먹어야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별로 어렵지 않군요. 어려서 살던 고향 시골집 마당에 큰 뽕나무가 두 그루 있는데 지금도 오디가 많이 열립니다. 아마 그 두 그루에 달린 것만 따서 모아도 수백 킬로그램은 될 것입니다. 지금이 6월 초이므로 오디가 한창 잘 익어가고 있을 것입니다. 당장 시골 마을에 연락을 해서 오디를 따 놓으라고 하겠습니다.”

그는 그 다음 날부터 오디를 먹기 시작했다. 오디 100킬로그램을 따서 은은한 불로 졸여 고로 만들어 두고 날마다 두세 숟갈(15-30그램)씩 먹었다고 한다. 오디를 먹기 시작한 지 6-7개월 뒤부터 점차 검은머리칼이 돋아나기 시작하여 1년 뒤에는 눈처럼 하얗던 머리가 완전히 흑발로 바뀌었으며 머리칼이 더 굵어지고 숱도 훨씬 많아졌다. 그 뿐만 아니라 다리가 튼튼해지고 정력이 좋아졌으며 살결이 아주 고와졌고 불면증이 없어져서 잠을 아주 잘 잘 수 있게 되었다.
그는 백발이 흑발로 바뀐 뒤에 30여 명의 머리털이 희어진 사람들한테서 오디술과 오디농축고를 만들어 달라는 주문을 받고 만들어 팔아서 그 대부분의 사람들의 머리털을 검게 만들어 주었다고 하였다.

오디를 먹고 백발이 흑발로 바뀌다

2천 5백년 전 공자가 편찬한 시집인 <시경(詩經)>의 위풍(衛風)에 맹(氓)이라는 제목의 시가 있다. 맹(氓)은 어수룩한 사내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 중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뽕잎이 아직 떨어지지 않았으니 그 잎이 싱싱하구나
아, 비둘기들이여 오디를 따먹지 말라
아, 여인들이여 사내와 환락에 빠지지 말라
탐욕스러운 사내한테는 오히려 좋겠지만
탐욕스러운 여인들한테는 좋을 수가 없다네

桑之未落 其葉沃若
于嗟鳩兮 無食桑葚
于嗟女兮 無與士耽
士之耽兮 猶可說也
女之耽兮 不可說也

이 시에서는 여자가 정조를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노래하고 있다. <시경>을 해설한 책인 <모전(毛傳)>에는 산비둘기들이 오디를 즐겨 먹는데 많이 먹고 취해서 비틀거리고 몸이 상한다고 하였다. 산비둘기들한테 오디를 따먹지 말라고 한 것은 산비둘기들이 오디를 많이 먹으면 정력이 좋아져서 술에 취하기라도 한 것처럼 짝짓기에만 몰두하기 때문이다.
이 시를 음미해 보면 산비둘기들이 오디를 먹고 취한 것처럼 짝짓기에 몰두하듯이 여자들도 사내를 좋아하여 사내한테 빠지면 판단력을 잃고 미혹되어 패가망신하기 쉽다는 뜻이 들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잘 익은 오디는 빛깔이 검다. 오디의 즙을 짜면 자흑색이다. 검은 빛깔은 콩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한다. 곧 오디를 먹으면 콩팥의 기능이 좋아져서 정력이 세어지고 자식을 잘 낳을 수 있게 된다. 뽕나무는 열매가 매우 많이 달리는 나무이다. 50년쯤 묵은 큰 뽕나무 한 그루에서 오디를 수백 킬로그램 딸 수 있다. 씨앗은 씨앗에 작용하고 씨앗이 많이 달리는 식물은 자식을 잘 낳게 하는 기능이 있다. 그래서 뽕잎을 먹고 자란 누에나방은 생식력이 매우 왕성하고 숫누에나방은 예로부터 최고의 정력강화제로 이름이 높다. 오디를 먹으면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성기능이 높아지고 생식능력이 좋아진다.

콩팥을 튼튼하게 하고 기억력을 좋게 한다

오디는 기억력을 좋게 하고 머리를 맑게 하며 건망증과 치매를 치료하는데 아주 좋은 식품이다. 건망증은 뇌세포의 쇠퇴로 인하여 나타나는 증상이다. 검은색 음식은 건망증을 치료하는 기능이 있다. 건망증은 신장기능이 허약해서 생기는 질병이다. 신장은 사람의 사유(思惟)작용이나 기억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건망증은 신장의 기능이 허약해져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옛 의학책에 보면 ‘흑색입신(黑色入腎)’이란 말이 있다. 이는 ‘검은 색깔의 음식은 신장으로 들어간다’는 뜻이다. 검은 색 음식은 신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여 생식기능과 성능력을 좋게 하고 건망증을 낫게 한다.
잘 익은 오디에는 검은 색이나 보라색 파랑색 색소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 있다. 이 안토시아닌 성분이 세포를 늙지 않게 하고 귀와 눈을 밝게 하며 면역력을 길러 준다.
옛 의학자들은 ‘뽕나무의 정화(精華)는 오디 속에 들어 있다’고 하였다. 명나라의 본초학자 이시진은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 ‘오디는 소갈을 그치고 오장을 이롭게 하며 관절에 기혈이 잘 통하게 하고 오래 먹으면 주리지 않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머리를 총명하게 하고 머리카락을 검게 하며 불로장수하게 한다’고 하였다.
오디는 날로 먹는 것이 제일 좋지만 날것으로는 오래 보관하기 어려우므로 상심고(桑椹膏)를 만들어 두고 먹으면 아주 좋다. 상심고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잘 익은 오디를 오지그릇에 넣고 3시간 동안 약한 불로 끓여서 천천히 졸인다. 3시간 동안 끓여서 완전히 뒤에 식혔다가 다시 한 번 1시간 동안 끓인 다음 명주 헝겊으로 잘 걸러낸다. 그런 다음 걸러 낸 국물을 물엿처럼 될 때까지 잘 저어주면서 은은한 불로 졸여서 바람이 통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 두고 한 번에 10-20그램씩 하루 2-3번 아침 저녁으로 밥 먹고 한 시간 뒤에 먹는다. 요즘에는 설탕이나 꿀을 넣어서 졸이는 사람이 많은데 설탕이나 꿀이 들어가면 효과가 10분지 1 이하로 줄어든다. 상심고는 설탕이나 꿀을 넣지 않아도 맛이 좋으므로 어린아이도 잘 먹을 수 있다.
상심고는 콩팥 기능을 좋게 하여 정력을 세게 하고 머리카락을 검게 하며 기억력을 좋게 하고 귀와 눈을 밝게 하며 습관성 변비를 없애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불면증에도 아주 좋은 효과가 있다. 또 살결을 곱게 하며 혈액을 깨끗하게 하여 동맥경화를 예방하거나 치료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피부건조증을 치료한다. 또 골다공증이나 퇴행성 관절염, 콩팥 기능이 약해서 오는 요통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근시와 난시 온갖 눈병을 고친다

오디는 예로부터 눈을 밝게 하고 눈병을 치료하는 약으로 이름이 높았다. 오디에 많이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이라고 하는 자흑색 색소가 눈을 밝게 하고 눈병을 치료한다. 오디를 오래 먹으면 시력이 아주 좋아지고 근시(近視)와 원시(遠視), 노안(老眼)으로 인한 난시(亂視), 야맹증(夜盲症)을 모두 고칠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1천 5백만 명이 넘는 근시환자가 있다. 근시나 난시로 인해 안경을 쓰는 사람들이 오디를 열심히 먹으면 시력이 좋아져서 안경을 벗을 수 있다.
사람의 안구 망막에는 시각에 관여하는 로돕신이라는 색소체가 있다. 로돕신은 빛에 노출되면 즉시 분해되지만 순식간에 재합성되면서 그 연속작용이 뇌의 시각영역에 전달되어 사물을 볼 수 있게 하는데, 이 로돕신이 모자라면 시력이 나빠지고 갖가지 눈병이 생긴다.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하여 시각 기능을 활성화하는 성분이 안토시아닌이다. 안토시아닌은 눈의 피로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피로에 좋은 치료 효과가 있다. 결막염이나 각막염 같은 눈의 염증, 밤눈이 어두운 증상, 눈이 침침하고 잘 보이지 않는 것 등에도 효과가 있으며, 안구 기능을 개선하고 시신경을 튼튼하게 하며 안구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오디의 눈병 치료효과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있다.
옛날, 어느 고을에 누에를 치는 한 부자가 있었다. 그는 드넓은 밭에 뽕나무를 많이 심고 누에를 길렀다. 그는 이웃 마을에 있는 아이들을 일꾼으로 고용하여 누에를 쳐서 실을 뽑아 비단을 생산하였다. 그 집에서 누에치기 일을 하는 아이들이 수백 명이나 되었는데 그 중에는 부모가 없는 고아들도 꽤 여럿 있었다.
부자는 인색하고 무자비한 사람이었다. 아이들한테 하루 종일 혹독하게 일을 시키면서도 먹을 것을 제대로 주지 않았다. 초여름철 누에가 한창 자라기 시작할 무렵에는 누에가 뽕잎을 아주 많이 먹기 때문에 아이들은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뽕밭에서 일을 해야 했다. 아이들은 영양실조와 무더위에 지쳐서 하나둘씩 지쳐서 쓰러졌다. 게다가 눈이 몹시 가렵고 짓무르는 눈병이 유행하여 눈이 퉁퉁 붓고 아프며 눈알이 빨갛게 충혈된 아이들이 많아졌다. 아이들이 뽕잎을 따면서 손으로 눈을 마구 비비고 눈물을 흘리는 데다 사물이 흐릿하게 보여서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부자는 눈병과 영양실조로 일을 못 하게 된 아이들을 쫓아내어 버렸다. 쫓겨나온 아이들 중에는 돌아갈 집이 없는 고아들이 많았다. 고아들은 갈 곳이 없어 뽕나무 밭에 몰래 노숙을 하면서 지내는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배가 고프면 오디를 따서 먹고, 목이 마르면 개울물을 마셨다.
고아들이 뽕나무 밭에서 며칠 지내는 동안 아이들의 눈병이 차츰 나았고 기력도 회복되었다. 눈이 짓무르고 부은 것도 내리고 빨갛게 충혈되었던 눈도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시력도 좋아졌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간 아이들의 눈병은 갈수록 점점 더 나빠졌다. 그들은 뽕나무 밭에서 노숙을 하는 아이들의 눈병이 나았다는 소식을 듣고, 고아들이 있는 뽕나무밭으로 찾아갔다. 아이들은 고아들이 오디를 먹고 눈병이 나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오디를 많이 따서 집에 갖고 가서 먹었더니 과연 며칠 지나지 않아서 눈의 염증이 없어지고 눈이 밝아졌다.
이 소문이 사방으로 널리 퍼져서 눈이 빨갛게 충혈되었거나 시력이 나쁜 사람, 눈병에 걸린 사람들이 멀리서 부자의 뽕나무밭으로 와서 오디를 따서 먹었다. 오디를 먹은 사람들은 모두 눈병이 낫고 눈이 밝아졌다. 이것을 알게 된 부자는 울타리를 높게 쳐서 뽕밭에 사람이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오디를 따서 상심자(桑椹子)라는 이름을 붙여서 눈병이 있는 사람이나 눈이 어두운 사람들한테 팔아서 더욱 돈을 많이 벌었다.

오디로 당뇨병을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있다

뽕나무의 열매를 오디라고 한다. 한자로는 상심(桑椹)이라고 하며 지방에 따라 오들개라고 부르기도 한다. 둥글거나 타원꼴의 장과이며 과즙이 풍부한 작은 알맹이가 옥수수알처럼 박혀 있다. 익으면 자흑색이고 맛은 시고 달며 맛이 좋다. 포도당, 과당, 레몬산, 타닌산, 비타민 A, B, C 등이 골고루 들어 있다. 오디는 날것을 그냥 먹기도 하지만 말려서 먹거나 술에 담가서 먹거나 잼을 만들어 먹거나 즙을 짜서 먹을 수도 있다. 오디 100킬로그램으로 60킬로그램의 즙을 짤 수 있다.
오디에는 흰 것과 검은 것의 두 가지가 있는데 약으로 쓰는 데는 검은 빛깔이 나는 것이 좋다. 옛사람들은 이를 흑상심이라고 하였다.
오디는 맛이 달고 성질은 약간 차다. 심장과 간, 신장, 폐에 들어가서 내장을 튼튼하게 하고 빈혈을 치료하며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한다.
<본초경소(本草經疏)>에 “오디는 처음에는 붉고 나중에는 자색이 된다. 달고 찬 것은 혈을 보하고 열을 내려 준다. 양혈, 보혈, 그리고 양기를 보충하는데 좋은 약재”라고 적혔다.
오디는 진액을 생겨나게 하고 갈증을 멎게 하는(生津止渴) 효능이 있다. 《수식거음식보(隨息居飲食譜)》라는 의학책에 보면 ‘오디는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간과 콩팥을 보하고 혈액을 보충하며 소갈증을 낫게 한다. 관절을 튼튼하게 하고 주독을 풀어주며 풍습(風濕)으로 인한 병을 낫게 하고 눈을 맑게 하며 귀를 밝게 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소금을 약간 넣어서 날것으로 먹거나 햇볕에 말려 가루내어 먹으며 흉년이 들었을 때 양식으로도 먹는다. 오래 복용하면 흰머리칼이 까맣게 바뀐다. 소만 절기 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약으로 쓴다. 또는 잘 익은 오디를 베보자기 속에 넣고 짜서 즙을 내어 은은한 불로 졸여 고약처럼 만들어 자기 그릇 속에 넣어두고 날마다 한 숟갈씩 뜨거운 물이나 술과 함께 먹는다. 정신을 맑게 하고 걸음걸이를 가볍게 하며 중풍을 예방하고 심장의 허화(虛火)를 없애 주며 몸이 붓는 것과 뱃속에 가스가 차고 불편한 것과 결핵을 낫게 한다’고 하였다.
오디에는 당분이 들어 있어서 단맛이 나지만 혈당을 오히려 낮추어 준다. 오디에 들어 있는 당분은 장에서 빨리 흡수되지 않고 천천히 흡수되므로 많이 먹어도 혈당을 급격하게 올라가게 하지 않는다. 오히려 오디에 들어 있는 성분이 소장에서 당분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췌장의 기능이 차츰 좋아져서 오디를 오래 먹으면 당뇨병을 근치할 수 있다.
당나라 때의 의학자인 소경(蘇敬)이 지은 《신수본초(新修本草)》에 보면 ‘오디 한 가지로 소갈병, 곧 당뇨병을 치료하고 간에 열이 쌓인 것을 내리고 혈압을 낮추며 머리가 무겁고 다리가 약한 것을 낫게 한다. 상심고를 만들어 날마다 먹으면 중풍과 고혈압을 예방하고 고칠 수 있다’고 하였다.


오디는 철기(鐵器)와 상극이다. 오디에 들어 있는 타닌산이 철이 서로 반응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디를 달일 때에는 스테인레스나 유리그릇, 또는 질그릇을 써야 한다.
오디는 까맣게 잘 익은 것일수록 보익 기능이 높다. 덜 익은 오디에는 혈액을 묽게 하는 용혈성(溶血性) 물질이 들어 있어서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용혈성장염(溶血性腸炎)이 생겨서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올 수 있다.
어린아이들은 오디를 날것으로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안 된다. 오디에 들어 있는 타닌산이 철분과 칼슘, 아연 같은 미네랄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또 아랫배가 늘 차갑고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오디를 날것으로는 조금씩 먹고 상심고를 만들어서 먹는 것이 좋다.
옛 의학책에는 한결같이 오디에 약효와 영양이 풍부한 것으로 적혀 있다. 오디는 음허, 빈혈, 불면증, 당뇨병, 진액부족, 변비, 신경쇠약 등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아주 좋다. 옛사람들은 오디로 상심밀(桑椹蜜)이나 상심고(桑椹膏)를 만들어 신경쇠약이나 불면증에 주로 썼다.
체질이 허약하고 변비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오디 30-50그램에 물 1리터를 붓고 절반이 되게 달여서 마시면 변통이 좋아진다.
불면증에는 오디 하루 30-50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한 번 잠자기 전에 먹는다. 습관성 변비에는 신선한 오디 즙을 하루 3번 30밀리리터씩 마신다. 아니면 오디를 진하게 졸여서 고를 만들어 두고 15그램을 따뜻한 물에 타서 하루 3번씩 일주일 동안 먹는다.
백반증에는 신선한 오디를 꼭지를 떼고 짓찧어서 아픈 부위에 바른다. 하루 한 번씩 갈아 붙인다. 아니면 오디를 따서 짓찧어 병에 넣어 마개를 잘 막은 다음 땅 속 1미터 이하에 3개월 동안 묻어 두었다가 꺼내어 백반증이 있는 부위에 하루에 두세 번씩 바르고 하루에 한 시간식 햇볕을 쬐어 준다. 백반증은 고치기가 매우 어려운 병인데 오디즙을 발라서 고친 사례가 여럿 있다.
풍습성 관절염에는 오디 600그램을 35도 이상의 증류주 1,200밀리리터에 일주일 동안 담가 두었다가 걸러서 날마다 아참저녁으로 20-30밀리리터씩 먹는다. 아니면 오디 60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3번 먹는다.
오디에는 영양물질이 다른 과실보다 훨씬 많다. 칼슘, 칼륨, 비타민 C는 사과보다 각각 14배, 2배, 18배가 많고 비타민 C는 감귤보다 1.5배 이상 더 많이 들어 있다. 또한 껍질과 과육에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가 많이 들어 있다. 잘 익은 오디의 당도는 10.4~15.8 브릭스, 산도(酸度)는 0.29~0.83으로 맛이 좋고, 안토시아닌의 함량은 170.47mg%로 포도 48.7mg%, 사과 7.07mg%에 견주어 월등하게 많고, 딸기나 포도보다 단백질이 4~5배 높을 뿐만 아니라, 산딸기보다 섬유소나 철분, 비타민 B1의 함량이 높다.
오디의 다양한 생리활성이나 효능은 오디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 색소와 관련이 높다. 원래 안토시아닌은 식물의 붉은색 색소이다. 안토시아닌은 물에 잘 녹는데 산성 용액에서는 붉은 색이 되고, 중성이나 알카리성 용액에서는 청색이나 녹색, 자흑색이 된다. 안토시아닌은 대략 다음과 같은 효능이 있다.
먼저 안토시아닌은 갖가지 질병과 노화의 원인인 활성 산소를 없애는 작용이 매우 뛰어나다. 활성 산소는 산소와 영양소가 만나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화합물로 적정량이 존재할 때에는 세균이나 이물질을 공격해 없애는 역할을 하지만, 그 양이 많아지면 혈관을 막고, 세포를 손상시키며, 호르몬 체계를 혼란하게 하고 암이나 당뇨병 같은 질병을 일으키게 한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물질로 비타민 A, B, C, E, 셀레늄 등이 알려져 있는데 안토시아닌은 항산화작용이 제일 높은 물질로 알려진 비타민 E, 곧 토코페롤 보다 5~7배 높은 항산화 효과가 있다.
안토시아닌은 눈을 맑게 하고 시력을 좋게 하는 기능이 있으며 안토시아닌은 췌장의 인슐린의 생성량을 늘리고 당뇨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또 안토시아닌은 아스피린보다 10배나 강한 소염 및 살균작용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안토시아닌은 활성 산소를 없앨 뿐만 아니라 뇌신경을 튼튼하게 하고 뇌세포를 활성화하여 기억력을 좋게 하고 건망증과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기능이 있으며 동맥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막아 피를 맑게 하며 심장 질환과 뇌졸증 위험을 줄여 준다.


 

 

                                           ◎오디의 효능◎


 오디는  피부미용에 아주 좋습니다.
비타민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서 오디처럼 맨들거리고 탱탱하고 윤기있고 맑게 만들어 준다 합니다.

 더위와 갈증, 빈혈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오디에는 포도당과 사과산이 들어 있어 여름에 더위를 먹었을 때나 갈증이 생겼을 때
또한 빈혈증세가 있을 때 먹으면 좋답니다.
까만 오디가 혈액 순환에도 도움을 주고 불면증 및 건망증 치료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오디는 풍부한 영양덩어리 입니다.

오디는 블랙푸드의 대명사 뽕나무 열매입니다,.
철분은 남자의 희망이라는 복분자보다 9배나 많으며, 비타민C는 딸기보다 30배사과의 14배, 비타민B는 70배, 칼슘은 포도의 11배 정도이니 과연 과일  중의 과일 과일의 황제라 할 수 있겠지요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방지하는 물질인 항산화 색소 안토시아닌이 포도의 23배, 검정콩의 9배, 흑미의 4배 정도이며, 유해산소(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력이 토코페롤의 7배 정도입니다

관절 부위도 튼튼, 뼈도 튼튼하게 하니 젊은 체력으로 만들어 주고 숙취해소에도 으뜸입니다. 또한 부종이 일어나는 것을 억제 시켜 주고 탈모가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 하거나 치료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디가 정력에도 좋다는 것도 알아두세요.
풍을 가라앉혀 주는 오디의 효능에는 간의 기능을 강화 시켜서 정력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노화 방지에도 앞장서는 오디. 흰 머리카락들을 검게 만드는 오디의 효능에는 노화를 억제 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당뇨병 치료에 효과적인 오디의 효능에는 신체의 모든 기능들을 전체적으로 향상시켜 주고, 눈과 귀를 맑게 만들어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약80% 이상을 차지하는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오디를 투여한 결과, 혈당을 현저하게 감소시킨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며,이는 고서 또는 민간으로 전해오는 오디의 항당뇨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이라고 합니다.
고혈압 치료 도움 혈압을 낮추는 GABA성분이 뽕잎과 같은 수준이며,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루틴성분이 메밀보다 많습니다.
 오디는 달아서 아이들이나 노인들도 먹기좋고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잼이나 주스, 효소 등으로 만들어 먹으면 맛도 좋고 가족 건강에 도움이 크고. 성인들은 오디 술이나 효소 등으로 해서 먹으면 여러 가지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오디는 열매의 줄기와 씨앗을 그대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변비나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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